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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10-12 17: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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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시의회(의장 반인숙)는 12일 안성시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안성시 범시민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정효양)와 간담회를 가졌다.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안성시의회(의장 반인숙)는 12일 안성시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안성시 범시민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정효양)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비대위 관계자와 지역 주민대표, 시의원 등이 참석해 송전탑 지중화, LNG 발전소 대기오염 문제, 주민 피해 보상 및 사업 추진 과정의 정보공개 문제 등을 논의했다.

 

비대위는 특히 일부 주민과 체결된 SK 측 상생 협약의 내용이 충분히 공개되지 않았다며 협약 과정의 투명성과 주민 대표성 확보를 요구했다.

 

이어 ▲사업 관련 정보공개 및 주민 참여 보장 ▲독립적인 환경영향 조사 ▲송전선로 지중화 및 피해 보상 대책 마련 ▲주민 지원금의 공정한 배분 ▲시의회 차원의 특별위원회 구성과 관련 조례 마련 등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이에 안성시의회는 송전선로 지중화 필요성에 공감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권과 재산권, 환경권 보호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주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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