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에 울려 퍼진 도전의 물결, 광선초 학생들 빛나는 성과 거두다‘
▲ 광선초등학교(교장 오정식)는 10월 10일 “평택시장배 전국수영대회”에 참가해 그동안 꾸준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여 참가 학생들이 개인기록 경신 및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우리타임즈 = 안명선 기자] 광선초등학교(교장 오정식)는 10월 10일 “평택시장배 전국수영대회”에 참가해 그동안 꾸준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여 참가 학생들이 개인기록 경신 및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에서 학생들은 계영·혼계영 400m 및 자유형·접영 50m 등 각자 개인 종목 및 단체 종목에서 자신의 기록과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힘차게 물살을 갈랐다. 그 결과 여러 학생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학교의 이름을 빛냈으며, 참가 학생 모두가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큰 박수를 받았다.
수영은 단순히 빠르게 헤엄치는 운동을 넘어 자신의 호흡과 움직임을 조절하고 긴장되는 순간에도 집중력을 유지해야 하는 종목이다. 반복되는 연습을 통해 체력뿐만 아니라 자신감과 인내심, 자기관리 능력까지 키워왔기에 이번 대회는 학생들에게 ‘기록을 깨는 경험’ 이상의 의미를 안겨주었다.
출발대에 서기까지의 긴 연습 과정, 경기 중 힘든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나아간 경험, 그리고 친구들의 경기를 함께 응원한 시간이 학생들의 성장을 더욱 빛나게 했다.
대회에 참가한 1학년 학생은“처음에는 경기할 때 많이 긴장했지만, 연습했던 것을 생각하면서 끝까지 최선을 다했어요. 앞으로도 계속 제 기록을 더 줄여 보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밝혔고 또 다른 3학년 학생은 “친구들이 경기할 때 서로 응원해 주어서 힘이 났어요. 개인적으로 상을 받은 것도 기쁘지만 열심히 연습해서 대회에 참가해 최선을 다했다는 것 자체가 뿌듯해요.”라고 말했다.
광선초 오정식 교장은“이번 수영대회에서 학생들이 좋은 성과를 거둔 것은 평소 꾸준히 노력하고 자신의 목표를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간 결과이며, 무엇보다 학생들이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경험을 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학생들이 운동을 통해 건강한 체력뿐만 아니라 자신감과 협동심, 자기관리 능력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활동과 도전의 기회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광선초 학생들이 만들어 낸 성과는 단순한 메달의 숫자로만 설명할 수 없다. 출발 신호를 기다리며 느꼈던 긴장감, 물속에서 자신의 호흡을 조절하며 한 번 더 팔을 뻗었던 순간, 포기하지 않고 결승점을 향해 나아갔던 시간이 모여 값진 결과를 만들어 냈기 때문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자신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법을 배웠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도전 속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향해 힘차게 헤엄쳐 나가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