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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10-08 17: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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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7개 미래직업 분야 중 관심 분야를 선택해 미래직업의 변화와 실제 직무 탐색

2학년 학교생활기록부와 성적을 바탕으로 관심 대학, 학과, 대입 준비 방향 구체화

자기 성찰을 바탕으로 학년별 진로 로드맵과 학습 전략을 설계하여 미래를 준비

  

▲ 안성고등학교는 지난 9월 29일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1교시부터 7교시까지 ‘진로,진학 길찾기’ 진로탐색활동을 운영했다.


[우리티임즈 = 최연정 기자] 안성고등학교는 지난 9월 29일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1교시부터 7교시까지 ‘진로,진학 길찾기’ 진로탐색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바탕으로 미래를 탐색하고 진로와 학업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1학년은 ‘미래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미래사회에서 새롭게 등장하거나 변화할 수 있는 직업을 7개 영역으로 나누어 탐색했다. 학생들은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를 직접 선택하고 해당 분야의 직업 세계와 필요한 역량을 살펴봤다.

 

미래직업의 변화 가능성을 생각하고 관련 직업을 직접 구상하며 체험하는 활동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현재의 관심과 흥미를 미래 직업과 연결하며 자신의 진로 가능성을 넓혀보는 시간을 가졌다.

 

2학년은 자신의 진로와 대학 입시를 구체적으로 준비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학생들은 자신의 학교생활기록부를 살펴보며 교과와 활동에서 나타난 강점을 확인했다. 희망하는 전공과 대학을 탐색하고 자신의 성적을 대입 포털 프로그램에 직접 입력해 지원 가능한 대학과 전형을 확인했다. 또한 현재 자신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돌아보고 부족한 부분과 보완해야 할 부분을 찾아보며 3학년까지의 진로 로드맵과 학습 전략을 구체적으로 설계했다.

 

안성고등학교 진로진학상담부장(김성순)은 이번 활동이 단순한 직업 및 대학 정보 제공에 그치지 않고 학생 스스로 자신의 현재를 성찰하고 미래를 설계하도록 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1학년은 ‘미래에 어떤 직업이 만들어질까?’를 탐색하고, 2학년은 ‘나는 어떤 전공과 대학을 준비할 것인가’를 구체적으로 고민했다. 이를 통해 진로 탐색에서 대학, 학과선택, 학습 전략 수립까지 자신의 진로를 단계적으로 설계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안성고등학교장(유동환)은 “학생들이 자신의 현재를 객관적으로 돌아보고 미래를 스스로 설계하는 경험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의 진로 발달 단계와 대학 입시 준비 과정을 고려한 맞춤형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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