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천살리기시민모임(대표 김사욱)은 오는 10월 9일(금) 창립 31주년(9월 25일)을 기념하여 안성시민과 함께하는 ‘안성천 본류 하천 대청소’를 개최한다.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안성천살리기시민모임(대표 김사욱)은 오는 10월 9일(금) 창립 31주년(9월 25일)을 기념하여 안성시민과 함께하는 ‘안성천 본류 하천 대청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안성시의 핵심 생태축이자 시민들의 이용이 잦은 조령천·월동천·안성천 본류 합류 지점(옥천교 아래 일대)에서 진행된다. 단순한 환경정화를 넘어, 시민이 직접 나서서 자연의 중심 공간과 사람의 이용 공간을 조화롭게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뜻깊은 의미를 갖는다.
행사 당일에는 현장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과 활동 안내를 실시한 뒤, 옥천교 부근 일대의 하천 속 쓰레기 및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한다. 시민단체는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구간별 책임자를 배치하고 참가자 전원을 대상으로 안전보험을 가입할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환경과 하천 보호에 관심 있는 안성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오는 10월 5일(월)까지 온라인 사전 신청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안성천살리기시민모임 관계자는 “안성천은 안성에서 평택항을 통해 서해로 이어지는 생태적 가치가 높은 공간이자 시민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된 터전”이라며 “지역 사회의 환경보전과 하천 생태계 보호를 위해 많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 개요]
▪ 행 사 명 : 안성천 본류 하천 대청소
▪ 일 시 : 2026년 10월 9일(금) 10:00 ~ 12:00
▪ 장 소 : 옥천교 아래 (안성천 본류 및 조령천·월동천 합류부 일대)
▪ 대 상 : 환경과 하천 보호 활동에 관심 있는 안성시민 누구나
▪ 신청기간 : ~ 2026년 10월 5일(월)까지
▪ 신 청 : https://forms.gle/B5aZuAt9jtTveupi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