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시(시장 김보라)가 지난 2일 바우덕이 축제와 연계해 학생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한 안성맞춤 스쿨문화예술 어울림 한마당을 안성맞춤랜드 반달무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우리타임즈 = 최연정 기자] 안성시(시장 김보라)가 지난 2일 바우덕이 축제와 연계해 학생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한 안성맞춤 스쿨문화예술 어울림 한마당을 안성맞춤랜드 반달무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성시(시장 김보라)와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범진)이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관내 초·중·고 및 공유학교 예술동아리 16팀, 228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사물놀이, 풍물놀이, 오케스트라, 합창, 밴드, 댄스, 치어리딩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여 그동안 갈고닦은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학생들과 관람객이 하나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참여교와 참여팀이 지난해보다 약 2배로 늘어 학생과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또한 안성시가 지원하는 안성맞춤 동아리 사업을 통해 연마한 기량을 지역축제 무대에서 선보이면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의 기반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보라 안성시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발산하고 시민들과 함께 무대를 즐길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며 “오늘 무대에서 보여준 학생들의 열정과 가능성이 앞으로 안성의 문화예술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김범진 교육장은 “이번 어울림 한마당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키워 온 꿈과 끼를 지역의 무대에서 마음껏 펼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멋진 공연을 위해 함께 연습하고 노력한 학생들과 학생들이 무대에 설 수 있도록 곁에서 정성껏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안성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안성맞춤 RAS를 기반으로 학교와 지역의 다양한 문화예술 자원을 연결하고, 학생들의 배움과 경험이 학교를 넘어 지역사회로 확장될 수 있도록 지역과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안성맞춤 스쿨문화예술 어울림 한마당’ 개최 모습
▲ ‘안성맞춤 스쿨문화예술 어울림 한마당’ 개최 모습
▲ ‘안성맞춤 스쿨문화예술 어울림 한마당’ 개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