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6-09-28 17:43:33
기사수정

광선초, 유·초 이음 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으로 역사·환경·진로를 한자리에서 만나다

  

▲ 광선초등학교(교장 오정식)는 2026학년도 2학기 교육과정과 연계해 유치원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안성 칠장사에서 ‘유·초 이음 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 체험학습’을 운영했다.


[우리타임즈 = 안명선 기자] 광선초등학교(교장 오정식)는 2026학년도 2학기 교육과정과 연계해 유치원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안성 칠장사에서 ‘유·초 이음 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 체험학습’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교실과 교과서에서 배운 우리 고장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직접 만나고, 자연환경과 문화유산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의 역사·문화·환경을 진로교육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해 학생들이 직접 탐색하고 경험하는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체험학습은 9월 28일 유치원 및 초등학교 1~4학년, 10월 12일 5~6학년​을 대상으로 각각 진행된다.

 

학생들은 학교버스를 타고 칠장사로 이동한 뒤 ▲칠장사 탐방 ▲칠장사에서 보물찾기 ▲기후환경지킴이 ▲박문수처럼 장원급제 등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특히 ‘칠장사에서 보물찾기’는 학생들이 칠장사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재미있게 탐색하도록 구성됐으며, ‘기후환경지킴이’ 활동에서는 문화유산뿐만 아니라 이를 둘러싼 자연환경의 가치까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박문수처럼 장원급제’ 활동을 통해서는 칠장사와 관련된 역사적 이야기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고, 과거의 인물과 현재의 자신의 꿈을 연결해 생각해보도록 했다.

 

이번 체험학습의 특징 가운데 하나는 유·초 이음교육이다.

 

유치원부터 초등학교까지 학생들이 같은 지역의 문화유산을 함께 경험하면서 서로 소통하고 배울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연결했다.

 

유치원에서는 ‘우리 동네 이야기’ 등 생활 주변의 지역사회와 문화를 중심으로 살펴보고, 초등학생들은 사회·도덕·미술·국어 등 교과와 연계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탐색한다. 학년별 교육과정에 따라 지역의 장소와 문화유산,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규칙, 우리나라와 세계의 문화유산 등을 다양하게 살펴본다.

 

광선초등학교 교장은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우리 고장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직접 만나고, 자연과 문화유산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을 키울 수 있는 교육의 장”​이라며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자신의 꿈과 끼를 발견하고, 친구들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시간이 되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 학생은 “칠장사에 가서 선생님 설명만 듣는 것이 아니라 직접 보물도 찾아보고 여러 활동을 해서 문화유산이 더 재미있어요.”라며 “친구들과 함께 우리 고장의 문화유산을 알아보고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어서 너무 좋아요.”라​고 말했다.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학교 밖에서 직접 문화유산을 보고 우리 지역의 역사에 대해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학교에서 안전교육과 사전답사를 꼼꼼하게 준비하고 있는 만큼 아이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체험하고 돌아오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광선초등학교는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이해하고 자연과 문화를 소중히 여기는 태도를 기르는 한편, 자신의 관심과 재능을 발견하고 자율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wrtimes.co.kr/news/view.php?idx=40348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안성시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 사…
2026 안성 평화통일 원탁회의
'미래도약 플랫폼, 안성'
넥스트펜지
안성시민장학회
한경국립대학교, 대학인지도
공도독서실
임웅재 한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