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중증장애인 가족 대상 ‘낭만여행’ 마련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정찬)이 운영하는 안성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9월 12일과 19일, 중증장애인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가을맞이 동행천사와 떠나는 낭만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우리타임즈 = 안명선 기자]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정찬)이 운영하는 안성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9월 12일과 19일, 중증장애인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가을맞이 동행천사와 떠나는 낭만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중증장애인 가족들에게 가을철 여행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통해 일상 속 활력과 정서적 만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사회공헌활동이다.
올해 가을낭만여행은 총 2회에 걸쳐 차량 16대 운영했으며, 이용 고객의 이동 특성과 안전을 고려해 보호자 동승을 원칙으로 서울·경기·인천지역을 비롯해 충청권(진천,음성,천안) 등 다양한 지역으로 이동을 지원했다. 특히 참여고객이 희망하는 여행지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맞춤형 이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평소 장거리 이동과 외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증장애인 가족들이 가족과 함께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고객들은 “평소 외출이 쉽지 않아 가족과 함께 여행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편리하게 차량을 이용해 여행할 수 있어 좋았다”며“가족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낭만여행이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중증장애인과 가족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웃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에 그치지 않고 더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교통약자가 이동의 제약으로 인해 여가활동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