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새마을회, 추석 명절 앞두고 사랑의 무료급식 진행
한돈협회·대한산란계협회·지역 후원자들의 따뜻한 나눔으로 풍성한 한 끼 마련
▲ (사)안성시새마을회(회장 유만곤)는 지난 9월 19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외된 이웃과 주민들을 위한 사랑의 무료급식을 진행했다.[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사)안성시새마을회(회장 유만곤)는 지난 9월 19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외된 이웃과 주민들을 위한 사랑의 무료급식을 진행했다.
안성시새마을회의 사랑의 무료급식은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 진행하고 있으나, 올해는 추석 연휴 일정으로 인해 한 주 앞당긴 9월 19일에 실시했다. 특히 추석을 앞둔 시기인 만큼 평소보다 더욱 푸짐하고 정성스러운 음식을 준비해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눴다.
이날 무료급식에는 안성시새마을부녀회 조춘화 회장을 비롯해 양성면과 미양면 협의회장들이 함께 참여해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양성면·안성2동·원곡면·미양면 부녀회장들도 동참해 음식 준비와 배식 등 행사 진행을 도왔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후원도 무료급식 운영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안성시한돈협회는 매월 돼지고기 12kg을, 대한산란계협회 안성지부는 달걀 30판을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정기적인 후원은 지역 주민들에게 정성스러운 식사를 제공하는 데 소중하게 활용되고 있다.
이번 달에는 특히 장원갑 칼국수 원하심 대표가 참기름 100병을 후원해 더욱 뜻깊은 나눔이 이루어졌다. 후원받은 참기름은 6개 읍·면·동에 무료 반찬 도시락과 함께 전달할 수 있도록 각 1병씩 나누었으며, 남은 참기름은 공유냉장고에 비치해 인근 지역주민들이 필요한 만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나눔은 단순한 급식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함께 나누는 공동체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후원자들의 정성과 새마을 회원들의 봉사정신이 더해져 추석 명절을 앞둔 이웃들에게 든든한 한 끼와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
안성시새마을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무료급식과 반찬 나눔, 공유냉장고 운영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모두가 함께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사)안성시새마을회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더 풍성하고 따뜻한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기쁘다”며 “꾸준히 후원해 주시는 기관과 후원자분들, 그리고 바쁜 가운데 함께 봉사해 주신 새마을 회원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나누는 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