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간 공도 상업지구 일원서 주민·방문객 발길 이어져…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응원 한마당
▲ 공도상인회가 마련한 제4회 안성 공도 먹자타운 거리축제가 지난 9월 11일부터 3일간 공도 상업지구 내 중앙어린이공원 일원(신동2리)에서 열려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우리타임즈 = 안명선 기자] 안성시 공도읍 공도 먹자타운 일원이 주민과 방문객들의 웃음과 응원으로 활기를 되찾았다.
공도상인회가 마련한 제4회 안성 공도 먹자타운 거리축제가 지난 9월 11일부터 3일간 공도 상업지구 내 중앙어린이공원 일원(신동2리)에서 열려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공도 먹자타운 거리 상인들이 직접 준비한 행사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힘을 보태고 공도 먹자타운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먹거리와 공연, 주민참여프로그램 등이 어우러지면서 행사기간 동안 공도 먹자타운을 찾은 주민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행사 전반을 이끈 오은숙 공도상인회장은 상인들과 함께 축제의 기획과 준비에 힘을 쏟으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앞장섰다.
▲ 오은숙 공도상인회장오은숙 회장은 “이번 거리축제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공도읍민들이 함께 즐기며 지역 상권을 응원하는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며 “축제를 위해 함께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공도상인회는 이번 거리축제에 이어 올가을 ‘통큰세일’ 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특히 공도 먹자타운 상권 밀집지역에서 진행되는 통큰세일을 통해 지역 상인과 소비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경기도가 주최하는 ‘통큰세일’이 분기별로 진행되는 만큼 공도상인회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함께 친절한 서비스와 건강한 먹거리를 앞세워 다시 찾고 싶은 상권을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오은숙 회장은 “공도 먹자타운을 찾는 분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곳곳에서 힘을 보태주신 분들이 있었기에 행사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특히 방문객들의 안전과 질서 유지를 위해 자원봉사에 나서주신 엄순옥 어머니 방범대장과 대원들을 비롯해 공도청년회, 안성라이온스클럽, 공도창조로타리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축제는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지역 상인들이 직접 만들고 주민들이 함께 즐기는 상생의 장으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공도상인회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상인들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공도 먹자타운을 찾고 싶은 거리, 머물고 싶은 상권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 공도상인회가 마련한 제4회 안성 공도 먹자타운 거리축제가 지난 9월 11일부터 3일간 공도 상업지구 내 중앙어린이공원 일원(신동2리)에서 열려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 공도상인회가 마련한 제4회 안성 공도 먹자타운 거리축제가 지난 9월 11일부터 3일간 공도 상업지구 내 중앙어린이공원 일원(신동2리)에서 열려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 공도 어머니 방범대
▲ 안성라이온스클럽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