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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9-11 01: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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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도중 사격부 전국대회 연이은 입상, 사격 명문으로 도약

2025학년도 회장기 개인 1위, 경찰청장기 개인 3위, 도지사배 개인 3위, 단체 4위 입상

2026학년도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개인 3위 입상

2025, 2026학년도 2년 연속 경기도체육고등학교 사격부 진학

  

▲ 지난해 전국사격대회 공기소총 개인전 1위 입상에 이어 경기체육고등학교 진학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고, 올해 또 한 번 전국대회 공기소총 개인전 3위에 입상하는 등 우리 사격부는 단발성 행운이 아닌 `지속 가능한 사격 명문`으로서의 저력을 확실하게 증명해 보였다.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고요함만이 감도는 훈련장 안, 숨을 죽인 채 10m 앞의 자그마한 표적을 향해 매일 같이 대한민국 사격의 미래를 쏘아 올리는 주역들이 있다. 과녁 중앙의 작은 점(10.9점)을 꿰뚫기 위해 묵묵히 중압감을 견디며 공기소총의 방아쇠를 당기는 공도중학교 사격부 학생들이다.

 

지난해 전국사격대회 공기소총 개인전 1위 입상에 이어 경기체육고등학교 진학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고, 올해 또 한 번 전국대회 공기소총 개인전 3위에 입상하는 등 우리 사격부는 단발성 행운이 아닌 '지속 가능한 사격 명문'으로서의 저력을 확실하게 증명해 보였다. 묵직한 총을 받쳐 들고 매일 방과 후와 방학까지 반납한 채 훈련장에 남아 심장 박동 하나, 호흡 한 자락까지 가다듬는 학생들의 끈기, 과녁 너머를 함께 바라보며 묵묵히 곁을 지키고 손을 잡아준 지도교사의 뜨거운 헌신이 만들어낸 단단한 합작품이다.

 

사격부 김○○ 학생은 공도중 사격부 연습 환경이 장비나 연습 공간등 다른 학교에 비해서 좋다고 말하기는 어렵고, 쉴 틈 없이 훈련해야 할 때도 많다. 하지만 감독님, 코치님과 함께‘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서로 의지하면서 훈련에 임했다. 작년에 선배님이 전국 1위로 체고에 진학하시는 걸 보면서 큰 자극을 받았고, 저 역시 올해 전국대회에서 3위에 입상할 수 있어서 정말 뿌듯하고 기쁘다. 이제 전국 1위를 목표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격부 감독교사는 공도중 사격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멈춤 없이 달려왔다. 그 결과 전국대회 개인전 1위라는 영예와 함께 명문 체육고등학교 진학이라는 결실을 맺었고 팀워크를 증명한 단체전 4위라는 성적표는 아이들이 흘린 땀방울이 만들어낸 정직한 결과였다. 올해도 전국대회 개인전 3위 입상이라는 값진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사격은 단순한 메달 획득을 넘어, 아이들이 인생의 과녁을 향해 흔들리지 않는 집중력과 끈기를 배우는 소중한 성장판이다. 꿈을 향해 방아쇠를 당기는 우리 사격부 학생들이 앞으로도 더 큰 무대에서 당당히 날아오를 수 있도록 지역 사회와 교육 가족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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