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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9-11 01: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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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9일 오전 등교 시간에 맞춰 “양진 칸타빌레 플루트 앙상블” 운영

등교하던 학생 및 학부모들의 박수 갈채를 받으며 아침의 여유를 선사

   

▲ 양진초등학교(교장 김태호)는 9월 9일 오전 등교 시간에 맞춰 학교 교문에서 “양진 칸타빌레 플루트 앙상블”을 운영했다.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양진초등학교(교장 김태호)는 9월 9일 오전 등교 시간에 맞춰 학교 교문에서 “양진 칸타빌레 플루트 앙상블”을 운영했다.

 

이번 음악회는 감성적인 음악으로 하루를 열고, 등교하는 학생과 교직원에서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플루트부 부원 9명은 이번 음악회를 위해 몇 달 동안 꾸준히 연습하며 무대를 준비했다.

 

단원들은 “학교가는길”,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등 다채로운 곡을 연주하며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았고, 맑고 고운 플루트 음색이 교정에 퍼지자, 등교하던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발검음을 멈추고 박수갈채를 보내며 아침의 여유를 즐겼다.

 

양진초등학교 김태호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만든 아름다운 선율 덕분에 학교 전체가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예술적 감성을 키우고 함께 나누는 기회를 지속해서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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