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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여자중학교 소프트테니스부, 2026 한국중고등학교연맹 추계 대회 단체전 우승 및 개인복식(김태연·김재인) 우승 싹쓸이
  • 기사등록 2026-09-11 01:27:43
  • 수정 2026-09-11 01: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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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전국대회(순창)서 금빛 낭보 전해…“벌써부터 내년이 기대되는 이유”

  

▲ 경기도 안성여자중학교(교장 박상인) 소프트테니스부가 전라북도 순창군에서 열린 ‘2026 한국중고등학교연맹 추계 소프트테니스 대회’에서 단체전 우승과 개인복식 우승, 개인단식 3위를 차지하며 올 시즌 마지막 전국대회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우리타임즈 = 최연정 기자] 경기도 안성여자중학교(교장 박상인) 소프트테니스부가 전라북도 순창군에서 열린 ‘2026 한국중고등학교연맹 추계 소프트테니스 대회’에서 단체전 우승과 개인복식 우승, 개인단식 3위를 차지하며 올 시즌 마지막 전국대회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지난 9월 3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안성여중 소프트테니스부는 눈부신 기량을 뽐냈다. 치열한 접전 끝에 오른 단체전 결승에서 탄탄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승리를 거머쥐며 정상에 올랐다.


개인전에서도 금빛 행진이 이어졌다. 개인복식에 출전한 2학년 김태연·김재인 선수는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우승(1st)을 차지했고, 2학년 김재인은 개인단식에서도 3위에 올라 다관왕의 영예를 안으며 팀의 핵심 전력임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이번 성과는 박상인 교장의 전폭적인 지지와 조영임 감독교사, 강현주 코치의 세심한 지도 아래 3학년 김태리, 2학년 김재인·김태연·유수안·김진서, 1학년 박지안까지 전 학년이 ‘원팀’으로 뭉쳐 이뤄낸 값진 결실이다. 특히 올해 열린 마지막 전국대회에서 거둔 성과라 더욱 의미가 깊다.


강현주 코치는 “올해 마지막 대회인 만큼 선수들과 함께 후회 없는 경기를 하자고 다짐했는데, 이렇게 단체전과 복식 우승이라는 큰 선물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그동안 고된 훈련을 묵묵히 견뎌준 선수들이 자랑스럽고, 이제 올 시즌을 잘 마무리한 만큼 휴식과 함께 내년 시즌을 위한 새로운 준비에 돌입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영임 감독교사는 “선수들이 매 경기 집중력을 잃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모습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낸다”며, “학생 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성여자중학교 박상인 교장은 “올해 마지막 전국대회에서 종합 우승 급의 훌륭한 성적으로 학교의 명예를 빛내준 선수들과 지도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 학생들이 이번 경험을 발판 삼아 내년에도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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