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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9-10 15:4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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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학생 및 교직원 대상…질환·병력 등 사전등록으로 응급상황 대비

  

▲ 안성소방서(서장 장진식)는 새학기를 맞아 초·중·고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급활동을 위해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을 적극 홍보한다고 10일 밝혔다.


[우리타임즈 = 안명선 기자] 안성소방서(서장 장진식)는 새학기를 맞아 초·중·고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급활동을 위해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을 적극 홍보한다고 10일 밝혔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응급환자의 질병·병력 등 건강정보와 보호자 연락처를 사전에 등록해 두면 119 신고 접수 및 출동 과정에서 등록된 정보를 확인해 구급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특히 학생의 경우 응급상황 발생 시 자신의 질환이나 병력, 복용 중인 약물 등의 건강정보를 정확하게 설명하기 어려울 수 있다. 이에 평소 건강상 특이사항이 있는 학생이 관련 정보를 미리 등록해 두면 구급대가 환자의 상태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적절한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을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119안심콜 서비스는 학생과 교직원뿐만 아니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본인뿐만 아니라 보호자 등 대리인을 통한 등록도 가능해 가족의 응급상황에도 대비할 수 있다.

 

장진식 안성소방서장은 “응급상황에서는 환자의 질환이나 병력 등 건강정보를 신속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새학기를 맞아 학생과 교직원이 119안심콜 서비스에 미리 가입해 만일의 응급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19안심콜 서비스는 소방청 119안심콜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질병·병력 등 건강정보와 보호자 연락처 등을 사전에 등록해 응급상황 발생 시 구급활동에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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