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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9-09 17: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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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 취약 농업인 1,200명 대상 현장밀착 안전활동으로 폭염 피해 최소화

  

▲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폭염 중점기간(6~8월) 동안 추진한 ‘2026년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우리타임즈 = 안명선 기자]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폭염 중점기간(6~8월) 동안 추진한 ‘2026년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예방요원 8명을 선발하여 온열질환 취약 고령농업인 등 1,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농업인들의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예방요원들이 직접 농업현장과 경로당·마을회관을 방문해 폭염 대응 예방수칙을 전파하고, 아이스넥쿨러, 이온음료, 예방문구가 새겨진 쿨타올 등을 보급하며 실질적인 현장 중심 활동을 펼쳤다.

 

또한 농업인들에게 “물을 자주 마시고, 그늘에서 휴식하며, 폭염 중대경보 시 농작업을 중단해야 한다”는 내용의 온열질환 예방 가이드와 자율 점검 체크리스트 리플릿을 함께 배포하여 농작업 환경개선과 안전의식 향상에도 기여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 여름은 유독 폭염이 심해 농업인들의 건강과 안전이 크게 우려되었으나 예방요원과 농업인들이 함께 노력한 덕분에 온열질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폭염 등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여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 활동과 건강 보호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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