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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9-08 17: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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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사례관리 담당자 및 사회복지사 참여…장애인복지관서 전문성 향상 모색

은둔·고립 가구 개입 전략 특강 및 기관 견학…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

  

▲ 안성시는 지난 9월 7일 안성시장애인복지관에서 민관 사례관리 업무 담당자와 지역 사회복지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통합사례관리 피어코칭(동료 간 코칭) 및 기관들이(기관 견학)’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우리타임즈 = 최연정 기자] 안성시는 지난 9월 7일 안성시장애인복지관에서 민관 사례관리 업무 담당자와 지역 사회복지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통합사례관리 피어코칭(동료 간 코칭) 및 기관들이(기관 견학)’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례관리 현장 노하우를 공유하고 동료 간 코칭을 통해 업무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복지 기관 간 이해를 넓혀 위기 가구에 신속하고 차질 없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수진 서울시고립지원센터장이 강사로 나섰다. ‘고립·거부 대상자 이해와 개입 전략’을 주제로 고독사 예방 정책, 은둔·거부 가구 지원 사례 및 전략을 설명하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어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은 주요 사업과 건강검진 포괄지원사업, 맞춤형 지원사업을 안내했다. 상담·방문재활·자립 지원 분야의 사례발표를 통해 대상자 중심의 협업 경험을 공유했으며, 복지관의 서비스 환경을 둘러보는 기관 견학 순서도 마련됐다.

 

김덕수 안성시장애인복지관장은 “이번 방문으로 민관 담당자들이 복지 지원 체계를 더욱 폭넓게 이해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촘촘히 지원하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복합적인 복지 욕구에 대응하려면 민관의 자원 연계가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사례 공유를 지속해 시민이 필요한 도움을 제때 받도록 통합사례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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