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문인협회 안성지부, 안성시민과 함께 뜻깊은 문화예술의 장 마련
▲ 문학과 음악, 다양한 공연예술이 어우러지는 제28회 안성예술제가 오는 8월 29일 오후 4시 안성평생학습관 아트홀에서 열린다.[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문학과 음악, 다양한 공연예술이 어우러지는 제28회 안성예술제가 오는 8월 29일 오후 4시 안성평생학습관 아트홀에서 열린다.
‘문학, 사람을 잇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안성예술제는 (사)한국문인협회 안성지부가 주관해 안성시민과 지역 예술인들이 함께 소통하고 문화예술의 의미를 나누는 자리다.
(사)한국문인협회 안성지부는 초대의 글을 통해 “아침저녁으로 서늘한 바람과 함께 가을이라는 이름이 다가옴에 있어서 안성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뜻깊은 행사를 마련했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행사는 조현광 (사)한국문인협회 안성지부장을 비롯한 지역 문인과 예술인들이 참여해 문학과 음악, 공연이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거북이 색소폰 예술단과 안성실버합창단이 출연해 색소폰 연주와 합창으로 무대를 꾸민다.
공연은 MC 박근수의 진행으로 팝 소프라노 손지은, 가수 서희라, 변검쇼 김교생, 가수 이세환희, 하종성 등이 출연한다. 이와 함께 정희철, 김우상, 장지선, 김순희, 정정화, 김순자 등 다양한 예술인들도 참여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안성예술제는 지역 문학인들의 창작활동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문학을 매개로 음악과 공연 등 다양한 예술 장르가 어우러지는 문화예술의 장으로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올해는 ‘문학, 사람을 잇다’라는 주제 아래 문학과 예술을 통해 시민과 예술인, 세대와 세대를 연결하고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히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조현광 지부장은 “가을의 문턱에서 시민 여러분과 함께 문학과 예술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예술인들의 무대를 함께 즐기며 따뜻한 문화적 감동을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28회 안성예술제는 오는 8월 29일 오후 4시 안성평생학습관 아트홀에서 열리며, 안성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장 주소는 안성시 발화대길 21(안성평생학습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