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취약계층·여름휴가객 대상 119안심콜 서비스 홍보… 응급상황 신속 대응 지원
▲ 안성소방서(서장 장진식)는 여름휴가철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보하고 낯선 휴가지에서도 신속하고 안전한 119구급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31일까지 ‘119안심콜 서비스’ 집중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우리타임즈 = 안명선 기자] 안성소방서(서장 장진식)는 여름휴가철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보하고 낯선 휴가지에서도 신속하고 안전한 119구급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31일까지 ‘119안심콜 서비스’ 집중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119안심콜은 응급상황 발생 시 119 신고자의 병력, 복용약, 보호자 연락처 등 사전에 등록된 정보를 119에서 확인해 환자의 상태에 맞는 신속한 응급처치와 적절한 병원 이송에 도움을 주는 서비스다.
안성소방서는 여름휴가철을 맞아 고령자·노약자 등 온열질환 취약계층과 가족 단위 휴가객을 대상으로 119안심콜의 필요성을 알리고, 무더위쉼터 등 취약계층이 많이 이용하는 장소와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장소 등을 중심으로 홍보 및 가입 지원을 추진한다.
또한 소방서 SNS와 홈페이지 등 온라인 매체를 활용해 ‘안전한 바캉스’를 주제로 119안심콜 서비스를 집중 홍보하고, 특히 휴가를 떠나기 전 부모님과 가족의 119안심콜을 미리 등록할 것을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장진식 안성소방서장은 “여름휴가 중 갑작스러운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평소 다니던 병원이나 복용약 등 환자의 건강정보를 신속하게 파악하기 어려울 수 있다”며 “119안심콜을 미리 등록해 두면 낯선 휴가지에서도 환자의 상태에 맞는 신속한 구급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여름휴가를 떠나기 전 가족의 119안심콜 등록 여부를 확인하고, 고령자나 온열질환 취약계층의 안전도 함께 살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