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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8-12 18: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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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개 사업·7억 3천만 원 규모 성과 점검…스마트 방제·기계화로 노동력 절감 기대

  

▲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월 11일 ‘2026년 농업지도과 농촌진흥사업 중간평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우리타임즈 = 안명선 기자]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월 11일 ‘2026년 농업지도과 농촌진흥사업 중간평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중간평가회는 관계공무원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청년농업인 육성, 농작업 안전관리 및 온열질환 예방사업, 치유농장 육성, 농업기술상담소 지역특화활력화 등 27개 사업, 38개소, 7.3억원 규모의 농촌지도 시범사업 및 연구사업에 대한 중간평가와 사업현장 방문 등으로 추진되었다.

 

특히, 농업기술상담소가 추진하는 시설오이 스마트 무인방제 기술 시범 및 참깨 신품종 전과정 기계화단지 조성사업은 농촌 고령화, 노동자 인건비 상승 등과 맞물려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과 노동력 절감, 농업인 소득 증가에 있어 우수한 성과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사업 추진상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 도출 및 보완 후 올해 12월 종합평가회 추진과 내년에도 농업인 대상으로 더 다양하고 많은 우수사업을 확대 보급할 예정이다.

 

원익재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전국 최고의 농촌지도 기관이 되기 위해 항상 우리 지역의 농업 발전을 위해 힘써주는 농업인과 직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중간평가회에서 도출한 결과를 토대로 올해 농촌진흥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내년에도 풍요로운 안성농업 구축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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