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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11-24 12: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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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농업회사법인 ㈜태백사료는 쌀 2,000kg을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안성시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조성용 대표이사는 “안성에서 회사가 더욱 발전하여 이번에 미양면으로 확장이전 하여 준공식을 가졌다. 안성에서 받은 혜택을 시민들과 나누고 싶은 마음에 기탁을 하게 되었다. 시작은 작게 하지만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나눔에 작음이란 없다. 이웃을 생각해주시는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꼭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 고 말했다.


농업회사법인(주)태백사료는 1990년 젖소목장에 필요한 조사료 및 TMR을 공급하기 시작하여 현재 젖소, 한우 및 육우 비육용 TMR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공장으로 도약하여 올해 6월 안성 미양면에 전자동회 시스템을 도입한 공장을 준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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