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6-08-04 17:25:13
기사수정

추락 위험 1톤 트럭 운전자, 시민의 자발적인 구조 지원으로 무사히 구조

  

▲ 안성소방서(서장 장진식)는 30일 오후 4시 30분경 안성시 대덕면에서 낭떠러지 방향으로 추락할 위험에 놓인 1톤 트럭 운전자를 시민의 도움으로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우리타임즈 = 안명선 기자] 안성소방서(서장 장진식)는 30일 오후 4시 30분경 안성시 대덕면에서 낭떠러지 방향으로 추락할 위험에 놓인 1톤 트럭 운전자를 시민의 도움으로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고는 “1톤 트럭(포터)이 낭떠러지로 떨어질 것 같다”는 내용으로 접수됐으며, 출동한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한 결과 차량은 불안정한 상태로 추락 위험에 놓여 있었고, 내부에는 요구조자 1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요구조자는 의식이 있는 상태였으나 차량의 추가 이동 가능성 등으로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현장으로 이동하던 구조대 뒤편으로 고소작업차가 함께 이동하는 것을 발견했으며, 경찰에서 요청한 구조 지원 차량으로 판단했다.

 

하지만 확인 결과 해당 고소작업차는 위험 상황을 목격하고 도움을 주기 위해 자발적으로 이동한 시민의 차량인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시민은 자신의 고소작업차를 구조 활동에 사용할 수 있도록 협조했고, 구조대원들은 이를 활용해 안전한 접근로를 확보한 뒤 차량 내 요구조자 1명을 무사히 구조했다. 이후 차량 안전 확보와 추가 위험 방지 조치를 실시하며 현장 활동을 마무리했다.

 

시민은 "소방차가 출동하는 것을 보며, '혹시 내가 도움이 될 상황이 있진 않을까' 생각해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고 말하며 구조 활동에 적극 협조했다.

 

장진식 서장은 “위험한 상황을 지나치지 않고 도움을 주신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안전하게 구조를 완료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wrtimes.co.kr/news/view.php?idx=39651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안성시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 사…
2026 안성 평화통일 원탁회의
'미래도약 플랫폼, 안성'
넥스트펜지
안성시민장학회
한경국립대학교, 대학인지도
공도독서실
임웅재 한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