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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8-03 17: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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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농민과 함께 거리행…"고삼호수 거치지 않는 방류대책 마련해야“

  

▲ 안성시의회(의장 반인숙)는 1일 안성시 이·통장협의회(회장 정효양)와 안성시농민회(회장 이관호)가 공동 주관한 `SK하이닉스 공장폐수 고삼호수 직방류 철회 촉구 결의대회`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고삼호수 직방류 계획 철회를 촉구했다.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안성시의회(의장 반인숙)는 1일 안성시 이·통장협의회(회장 정효양)와 안성시농민회(회장 이관호)가 공동 주관한 'SK하이닉스 공장폐수 고삼호수 직방류 철회 촉구 결의대회'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고삼호수 직방류 계획 철회를 촉구했다.

 

이날 결의대회는 신소현동 95-5 일원에서 참가자 집결을 시작으로 의료원 후문과 하이마트 사거리, 중앙로를 거쳐 봉산로터리까지 거리행진을 진행한 뒤, 봉산로터리 일원에서 집회와 결의대회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고삼호수가 안성 농업의 근간이자 시민들의 소중한 수자원인 만큼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공장폐수의 고삼호수 직방류 계획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히며, 직방류 계획 철회와 고삼호수를 거치지 않는 방류 대책 마련, 시민과 농민이 참여하는 공개 협의 절차 마련 등을 촉구했다.

 

안성시의회는 앞서 제242회 임시회에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방류수 직방류 계획 철회 및 전력 인프라 피해 보상 촉구 결의안'을 의원 전원 만장일치로 채택하는 등 시민의 환경권과 생존권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대응해 오고 있다.

 

반인숙 의장은 "안성시의회는 환경권과 생존권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시민들의 뜻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안성시의회 의원 SK하이닉스 공장폐수 고삼호수 직방류 결사반대 결의대회 참석 모습

▲ 안성시의회 의원 SK하이닉스 공장폐수 고삼호수 직방류 결사반대 결의대회 참석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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