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관내 2,000세대 대상 단독경보형 감지기 보급으로 화재 초기 대응력 강화
▲ 안성소방서(서장 장진식)는 관내 스프링클러 미설치 아파트를 대상으로 화재 초기 대응 강화를 위한 ‘연기감지기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우리타임즈 = 안명선 기자] 안성소방서(서장 장진식)는 관내 스프링클러 미설치 아파트를 대상으로 화재 초기 대응 강화를 위한 ‘연기감지기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아파트 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인지와 대피를 돕기 위해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보급하는 사업으로, 주거시설의 화재 안전 수준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보급 대상은 2004년 12월 31일 이전 건축허가된 스프링클러 미설치 아파트 중 65세 이상 어르신이 거주하는 세대이며, 안성소방서는 관내 총 2,000세대에 세대당 단독경보형 감지기 2개를 보급할 계획이다.
안성소방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내 대상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방문해 사업 취지와 추진 계획을 안내하고, 입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세대 방문 설치 지원 등을 통해 감지기 설치가 필요한 세대에 실질적인 안전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장진식 서장은 “화재 발생 시 초기 경보는 인명피해를 예방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공동주택의 화재 대응력을 높이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