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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4-08 17: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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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이슈(빈곤, 노동착취, 아동노동 등)에 대한 관심 확대

공정무역 교육을 통한 자아 존중감 및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기대

  

▲ 안성시는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정한 소비의 중요성을 알리고 윤리적 소비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공정무역 교육’을 운영한다.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안성시는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정한 소비의 중요성을 알리고 윤리적 소비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공정무역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일상 속 소비가 어떻게 세계와 연결되어 있는지를 이해하고, 공정하고 책임 있는 소비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을 구성하여 제공한다.

 

공정무역은 개발도상국 생산자에게 정당한 대가를 지급하고, 아동 노동과 같은 불공정한 노동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국제적인 거래 방식으로 이번 교육에서는 이러한 개념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하고, 커피·초콜릿·바나나 등 친숙한 제품의 사례를 통해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공정무역 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학생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체험형 활동과 이야기 중심 교육으로 구성되어 흥미를 더 높일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소비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고, 윤리적인 소비에 대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공정무역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찾아가는 공정무역 교육’은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4월 8일부터 신청을 받아 10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시민활동통합지원단 사회적경제지원센터(☎031-678-077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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