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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3-31 17: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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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부터 총288면 규모 수탁 운영, 산단 내 주차난 해소 기대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정찬)은 오는 4월 1일부터 ‘안성 제2 일반산업단지 공영주차장’을 신규 수탁하여 공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정찬)은 오는 4월 1일부터 ‘안성 제2 일반산업단지 공영주차장’을 신규 수탁하여 공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수탁 운영은 총288면 규모로 추진되며, 산업단지 내 고질적인 주차 무질서를 해소하고 공영주차장의 공공성을 확보해 근로자와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효율적인 주차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공단은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이용객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사전준비를 마쳤다. 지난 3월 18일에 안성산업단지관리공단 2층 회의실에서 입주기관 대상 운영 설명회를 개최하여 주차장 운영 방식과 정기권 운영 계획을 상세히 안내하고 기업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

 

또한, 지난 3월 29일에는 전 구역 환경정비와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해 이용객 맞이 준비를 끝냈으며,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는 주차장 내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함과 동시에 차량 차광막 역할을 제공하는 등 이용객 편의를 극대화한 ‘미래형 공영주차장’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이정찬 이사장은“관내 3급지 공영주차장으로 첫 운영되는 만큼, 특정 이용층에 치우치지 않는 공정한 운영과 체계적인 질서 확립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며, “산단 입주기관 및 근로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안정적이고 편리한 주차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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