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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7-18 12: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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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정찬)은, 17일(금) 다성기업(주)(대표이사: 강용구)로 부터 ‘사랑의 쌀’ 10kg, 100포 전달식을 가졌다고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여한 다성기업(주) 강용구 대표이사는 “비록 약소한 기부지만 혜택을 받지 못하는 관내 꼭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보답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지속적으로 지역주민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성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4년 동안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주고 있는 다성기업(주)임․직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쌀 기부가 작년에 비해 많이 줄어 큰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큰 힘이 되어 주어 감사한마음을 전한다.”며, “기탁 받은 사랑의 쌀은 이동푸드마켓을 통해 이웃에 고루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선행에 참여한, 다성기업(주)은 보개면에 소재되어있으며 1990년 창업 이래 축적된 노하우와 최고의 품질로 보다 환경 친화적 이고 구조적인 안정선 을 보완한 “Lock Stone 보강토옹벽블록”을 비롯하여, “친환경 식생호안 Inter Lock Type블록”등 을 개발하여 최상의 품질의 블록을 제조, 설계 시공까지 하는 전문 벤처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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