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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3-10 21: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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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시농업기술센터(소장 원익재)는 지난 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인과 식품기업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자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안성시농업기술센터(소장 원익재)는 지난 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인과 식품기업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자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안성시와 참여 기관들은 ▲계약재배를 통한 안정적인 농산물 공급처 확보 ▲가공·유통 경쟁력 강화 ▲농산물 품질 균일화 등 원료 구매와 소비를 위한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농업회사법인 (주)온샘은 안성시에 소재한 기업으로, 호박 종자 개발부터 재배, 식품 가공, 브랜드 개발 및 유통 체계를 두루 갖춘 유망 식품기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단호박 계약재배를 시작한 이영호 농가는 “판로 걱정 없이 농사에만 전념할 수 있고 안정적인 소득도 기대할 수 있어, 새로운 작목임에도 자신 있게 도전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온샘 이충우 대표는 “양질의 원료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유통 단계를 줄여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며 “농업인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진정한 ‘윈윈(Win-Win)’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력이 농가와 기업이 동반 성장하는 대표적인 상생 모델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농산물 계약재배를 확대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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