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월 7일 (사)아이코리아 안성지회는 지적장애인시설 한길마을을 방문하여 동아리활동(스크린 파크골프, 스포츠활동)을 지원하였다.
[우리타임즈 = 이정경 기자] 지난 3월 7일 (사)아이코리아 안성지회는 지적장애인시설 한길마을을 방문하여 동아리활동(스크린 파크골프, 스포츠활동)을 지원하였다.
(사)아이코리아 안성지회는 안성시 어린이집 원장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격월로 첫주 토요일마다 한길마을을 찾아 거주인들과 함께 동아리활동을 지원 할 예정이다.
봉사단은 오리엔테이션 시간을 통해 운영현황과 시설안내를 브리핑 받은 후, 거주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동아리활동을 지원하였다. 한팀은 파크골프 채 잡는법과 자세, 스윙 등 함께 지원하고, 다른 한팀은 스포츠 활동으로 야구 볼치기, 숫자판 맞추기, 축구 볼 넣기, 디스크 골프활동을 지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아이코리아 안성지회 최윤선 회장은“한길마을 거주인들의 표정이 참 밝고 편안해보였습니다. 오늘 동아리활동을 지원하면서 많이 웃으며 건강한 하루를 보냈고, 거주인들과 함께 한 시간이 힐링의 시간이 되었습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미화 원장은“바쁜 일정 속에서도 한길마을과 인연을 맺고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리며, 거주인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나눔 해 주시고, 격려와 응원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고삼면에 위치한 한길마을은 한길복지재단이 운영하는 30인 지적장애인 거주시설로 장애인들의 인권보호와 생명의 존엄성을 바탕으로 지적장애인들에게 거주공간을 제공하고, 일상생활 및 사회적응, 직업훈련 등을 통하여 자립능력을 향상시켜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서 비장애인과 통합 될 수 있도록 실천하고 있는 장애인복지시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