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봉사 및 노래교실 지원
▲ 지난 2월 21일 안성맞춤공무원봉사대는 새해를 맞아 지적장애인시설 한길마을을 방문하여 음식봉사 및 노래교실 프로그램을 지원하였다.[우리타임즈 = 이정경 기자] 지난 2월 21일 안성맞춤공무원봉사대는 새해를 맞아 지적장애인시설 한길마을을 방문하여 음식봉사 및 노래교실 프로그램을 지원하였다.
안성맞춤공무원봉사대는 안성시 공무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2022년부터 매월 1회 한길마을을 찾아 거주인들과 함께 급식봉사, 프로그램 지원, 환경 정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새해를 맞이하여 직접 고기&김치만두를 만들어 거주인들에게 맛있는 만둣국을 제공했다. 이번 봉사에 김보라 안성시장이 방문하여 주말에도 봉사를 하는 공직자들을 위로하였다. 거주인들과 인사를 나눈 후, 만두 만드는데 함께 참여하기도 했다.
봉사대 장대원 회장은“새해에도 거주인들이 건강하길 바라고, 우리가 직접 만든 만두를 거주인들이 맛있게 먹으면서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더욱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미화 원장은“바쁜 일정 속에서도 한길마을을 변함없이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리며, 거주인들에게 따뜻한 나눔 해 주시고, 격려와 응원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고삼면에 위치한 한길마을은 한길복지재단이 운영하는 30인 지적장애인 거주시설로 장애인들의 인권보호와 생명의 존엄성을 바탕으로 지적장애인들에게 거주공간을 제공하고, 일상생활 및 사회ㅋ적응, 직업훈련 등을 통하여 자립능력을 향상시켜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서 비장애인과 통합 될 수 있도록 실천하고 있는 장애인복지시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