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6-02-04 18:02:11
기사수정

현장 중심 찾아가는 노동인권 교육으로 청소년의 권리의식 함양 지원

  

▲ 안성시는 관내 중·고등학교 및 청소년 기관을 대상으로 2월 중 교육 참여 신청을 접수해, 오는 6월부터 「2026년 찾아가는 청소년 노동인권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안성시는 관내 중·고등학교 및 청소년 기관을 대상으로 2월 중 교육 참여 신청을 접수해, 오는 6월부터 「2026년 찾아가는 청소년 노동인권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청소년 노동인권 교실’은 안성시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안성시지부(이하 안성시지부)가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2024년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9개 학교 및 청소년 기관, 약 1,50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학교와 청소년 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안성시 공인노무사 이춘우 강사가 ▲노동의 가치와 직업윤리 ▲아르바이트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임금체불 등 피해사례 ▲대응 방법 등을 중심으로 노동인권 보호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안성시지부 함은규 지부장은 노동조합의 역할과 노동자의 권리, 노사 상생의 중요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청소년들이 노동의 개념과 권리에 대해 균형 잡힌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안성시 관계자는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노동인권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노동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고,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지킬 수 있는 힘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를 위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학교 및 기관은 안성시청 행정과 공무노사팀(☎031-678-2161~4) 으로 문의하면 된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wrtimes.co.kr/news/view.php?idx=37096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안성시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 사…
2026 안성 평화통일 원탁회의
'미래도약 플랫폼, 안성'
넥스트펜지
안성시민장학회
한경국립대학교, 대학인지도
공도독서실
임웅재 한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