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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1-29 17: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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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시는 28일 안성시 보훈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안성시지회 정기총회에서 구술기록집 <안성, 6·25전쟁을 기억하다> 도서전달식을 진행했다.

 

[우리타임즈 = 이정경 기자] 안성시는 28일 안성시 보훈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안성시지회 정기총회에서 구술기록집 <</span>안성, 6·25전쟁을 기억하다> 도서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전달된 구술기록집은 중앙도서관이 추진한 2025년 지역자료 아카이브 사업의 성과물로, 안성에 거주하는 6·25전쟁 참전유공자들의 생생한 증언과 삶의 기록을 담아 발간됐다. 도서전달식에서는 구술인터뷰에 참여한 참전유공자와 가족 10명에게 도서가 전달됐다.

 

이날 행사는 참전유공자회 정기총회와 함께 열렸으며, 참전유공자회 회원 및 준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도서 전달은 황영주 안성시 복지교육국장이 맡았으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보훈회관 로비에는 종이배너를 활용한 구술기록집 전시가 함께 마련돼 참석자들이 기록집 내용을 함께 살펴보고 기억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구술기록집은 단순한 출판물이 아니라, 안성의 역사이자 국가 공동체의 기억”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삶과 기억을 기록하고 보존하는 지역자료 아카이브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술기록집 <</span>안성, 6·25전쟁을 기억하다>는 안성시 관내 모든 공공도서관에 지역자료로 비치돼 시민 누구나 열람할 수 있으며, 지역사를 이해하는 소중한 기록물로 활용될 예정이다.

  

▲ 안성시는 28일 안성시 보훈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안성시지회 정기총회에서 구술기록집 <안성, 6·25전쟁을 기억하다> 도서전달식을 진행했다.


한편, 안성시 중앙도서관은 2026년 지역의 기억을 함께 기록할 마을기록가 20명을 신규 모집하고 있으며, 문의는 안성시 중앙도서관(☎031-678-5312)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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