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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1-02 16:2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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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이사장 한창섭)은 지난 12월 30일(화) 안성 광덕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참여한 녹색장터 형태의 행사 ‘초록빛 만물상’ 수익금 975,300원과 의류 및 학용품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우리타임즈 = 이정경 기자]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이사장 한창섭)은 지난 12월 30일(화) 안성 광덕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참여한 녹색장터 형태의 행사 ‘초록빛 만물상’ 수익금 975,300원과 의류 및 학용품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학생들이 사용 가능한 물품을 직접 가지고 와 판매하는 ‘초록빛 만물상’ 활동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자원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학교 공동체가 함께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이번 나눔을 계기로 지역사회 연대 활동을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향후 시민의 날 및 한길한마당 사랑나눔바자회 등 지역 행사에서 상호 협력하며, 학생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기로 했다.

 

광덕초등학교 최석용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준비하고 참여한 ‘초록빛 만물상’의 수익금이 의미 있는 곳에 전달되어 기쁘다”며, “이번 경험이 아이들에게 나눔과 공동체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길복지재단 한창섭 이사장은 “학생들의 작은 실천이 지역의 큰 변화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 뜻깊은 나눔”이라며, “소중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투명하게 활용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길복지재단은 직업중점 특수교육기관 ‘한길학교’를 비롯해 지역 내 7개 산하기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의 학교·기관·기업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나눔과 참여가 확산되는 지역사회 연대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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