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타임즈 = 이정경 기자]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이사장 한창섭)은 12월 12일(금), 한길학교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플리마켓 행사에 ㈜한경앤제네틱스(대표 공홍식)가 부스로 참여하고, 행사와 함께 한길복지재단에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플리마켓은 한길학교가 주최해 학생·교직원 등이 함께 준비한 나눔 행사이며 학교 교육활동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한경앤제네틱스는 자체 부스를 운영하며 학생들과 소통하는 한편, 행사 취지에 공감해 한길복지재단 산하 장애인 복지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기탁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한경앤제네틱스는 한경국립대학교와 협력하는 생명공학·유전자 분석 전문 벤처기업으로, 2018년부터 한길학교 학생들을 위한 과학 교실을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다. 더불어 2020년부터는 매년 300만 원씩 한길복지재단에 기탁을 이어오며 장애인과 장애인가족, 지역 내 사회적 배려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을 지원해 왔다.
한길복지재단 한창섭 이사장은 “과학 교육 활동뿐 아니라 매년 후원금을 통해 한길의 이웃과 장애인 가족들을 꾸준히 응원해 주시는 한경앤제네틱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플리마켓 현장에서 보여주신 참여와 나눔의 마음이 한길 안팎으로 널리 퍼져, 더 많은 장애인과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공홍식 ㈜한경앤제네틱스 대표는 “한길학교 학생들과 함께하는 과학 교실과 플리마켓 참여는 우리 회사에도 큰 의미가 있는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유전자·생명공학 기술을 바탕으로 한 교육과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길복지재단은 직업중점 특수교육기관 한길학교, 안성시장애인복지관 등 7개의 산하기관 운영을 통해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펼치고 있으며, 한경앤제네틱스와의 산학·사회공헌 협력을 기반으로 장애학생의 진로 탐색과 과학문화 체험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