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5-11-13 17:51:21
기사수정

 

▲ 안성시는 최근 인플루엔자(독감) 의심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시민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예방접종을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

 

[우리타임즈 = 이정경 기자] 안성시는 최근 인플루엔자(독감) 의심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시민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예방접종을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44주차(10월 26일 ~ 11월 1일) 기준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는 외래환자 1,000명당 22명으로, 유행 기준치(9.1명)의 두 배 이상을 넘어섰다. 인플루엔자는 기침·재채기 등 비말(침방울)을 통해 전파되며, 특히 어린이집·학교 등 집단생활이 많은 영유아와 학생층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안성시는 “독감은 코로나19와 마찬가지로 호흡기 감염병으로, 동시 유행 시 의료 부담이 커질 수 있다”며 “예방접종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시는 지난 9월 22일부터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사업’을 시행 중이며, 접종 대상은 ▲6개월~13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특히 어르신은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백신을 함께 접종할 것을 권장한다.

 

예방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방문 전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안성시는 “현재 인플루엔자 발생률이 유행기준의 두 배를 넘은 만큼, 시민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며 “아직 접종하지 않은 어르신·어린이·임신부는 서둘러 접종을 완료해 달라”고 당부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wrtimes.co.kr/news/view.php?idx=36051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안성시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 사…
2026 안성 평화통일 원탁회의
'미래도약 플랫폼, 안성'
넥스트펜지
안성시민장학회
한경국립대학교, 대학인지도
공도독서실
임웅재 한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