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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11-04 16: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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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난안전연구센터.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 설치. 4일 현판식 개최

도민안전과 밀접한 연구로 최근 기후변화와 새로운 재난 유형에 대응하고, 재난 피해 예방과 복구에 도움 기대

 

▲ 경기도가 기후변화와 처음 겪는 재난유형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경기도 재난안전연구센터를 운영한다.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경기도가 기후변화와 처음 겪는 재난유형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경기도 재난안전연구센터를 운영한다.

 

도는 4일 김성중 행정1부지사, 경기도의회 임상오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장과 도의원, 김연상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도 재난안전 분야 업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경기도 재난안전연구센터는 지난 3월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재난안전연구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제정 이후 운영예산 확보와 공기관 위탁사업 심의를 거쳐 차세대융합기술원에 설치됐다.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등 정부 재난안전 연구개발 수행 경험이 풍부해 정책 연구와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어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센터는 기존 책임연구원 3명에 정책분야 연구원 3명을 충원해 본격적인 연구에 들어갔다.

 

연구센터는 도내 재난안전산업 진흥 방향, 도 재난관리 체계, 승강기 지능형 스마트 관제 등 재난안전 관련 현안에 대해 정책 연구를 수행하고, 도는 그 결과를 도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성중 행정1부지사는 “급변하는 재난환경 속에서 연구센터가 도 재난안전 정책 수립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면서 “지난 10년간 지역안전지수 최다분야 1위를 차지한 경기도를 더욱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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