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5-07-07 17:59:12
기사수정

지하차도 침수 상황 가정, 실전 같은 대응으로 협업체계 점검

 

▲ 안성소방서는 지난 4일 공도읍에 위치한 스타필드 지하차도에서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풍수해 재난에 대비해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우리타임즈 = 안명선 기자] 안성소방서는 지난 4일 공도읍에 위치한 스타필드 지하차도에서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풍수해 재난에 대비해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안성소방서를 비롯해 안성시청, 안성경찰서, 스타필드 안성 등 총 4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신속한 초기 대응과 효과적인 수습·복구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훈련은 길이 540m 규모의 지하차도가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되고, 차량 내 고립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실시됐다. 안성소방서는 구조 대상자에게 접근 가능한 진입로를 파악하고, 사고 현장 정보를 수집하는 한편, 배수펌프 등 수방장비를 활용한 배수작업을 중점적으로 훈련했다.

 

또한 유관기관과의 공조 아래 현장 통제선 설정, 토사물 제거 및 안전조치, 전염병 예방을 위한 연막소독 등의 과정을 실제 상황에 준해 수행하며 각 기관의 역할과 임무를 재점검했다.

 

신인철 안성소방서장은 “이번 합동 훈련을 통해 유사시 각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풍수해와 침수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wrtimes.co.kr/news/view.php?idx=34220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안성시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 사…
2026 안성 평화통일 원탁회의
'미래도약 플랫폼, 안성'
넥스트펜지
안성시민장학회
한경국립대학교, 대학인지도
공도독서실
임웅재 한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