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경찰서(서장 김기범)는 26일 ‘안성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한 지역치안협의회’를 안성경찰서 대강당(대청마루)에서 개최했다.
[우리타임즈 = 안명선 기자] 안성경찰서(서장 김기범)는 26일 ‘안성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한 지역치안협의회’를 안성경찰서 대강당(대청마루)에서 개최했다.
올해 지역치안협의회는, 작년 「지역치안협의회 설치 운영 및 지역사회 안전 조례」 개정에 따라 안성시장·안성시의회의장·경찰서장을 공동의장으로 한 첫 회의로 진행되었다.
이날 회의에는, 위 세 명의 공동의장과 신인철 안성소방서장, 이정우 안성교육장 및 기관단체장, 민간협력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성시의 지역치안 현안을 점검하고 치안 안정화를 위한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회의 주요 안건으로는 ▵정신질환자 등 응급·행정입원 예산 증액 ▵아동안전지킴이집 확대 운영을 위한 예산편성 ▵무단횡단 방지 펜스 및 보행자 도로 확충을 위한 추경 요청 등이 있었다.
김보라 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한 뜻깊은 회의에 참석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지역치안협의회를 통해 상정되었던 안건들에 대하여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더욱 안전한 안성시를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기범 안성경찰서장은, “민·관·경이 한마음 한뜻으로 협력하여 예방치안을 기반으로 시민의 안전과 일상생활을 지켜나가는 것에 중점을 두고 ‘시민의 공감과 지지를 얻는 치안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