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창고시설 화재 예방 위해 인원30명, 점검 및 합동 소방훈련 실시
[우리타임즈 = 안명선 기자] 안성소방서는 지난 27일 원곡면에 위치한 대형 창고시설인 데상트코리아를 대상으로 자율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 안전지도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 했다고 밝혔다.
데상트코리아는 화재예방강화지구(원곡물류단지)로 지정되어 정기적인 화재안전조사와 소방훈련·교육 등을 통해 특별 관리되고 있는 연면적 46,735㎡ 규모의 1급 특정소방대상물이다.
이번 지도·훈련은 창고 내 화재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관계인의 자율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함으로써 사전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와 화재 시 초기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소방공무원 30명, 차량 12대가 동원되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관계자 화재초기대응 및 인명대피’, ‘자체 소방시설 활용 화재진압 숙달훈련’, ‘위험물질 보관 실태 점검’, ‘보관 제품 및 물류 환경에 따른 맞춤형 안전지도와 관계자 교육’, ‘분류 설비 인근 소화기 비치 상태확인 및 화기 취급 시 주의사항 안내’ 등이다.
신인철 안성소방서장은 “대형 창고시설은 구조적 특성상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 및 재산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큰 만큼, 관계인의 자율적인 안전관리와 초기 대응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지도를 통해 선제적 예방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