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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5-23 17: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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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시 보건소는 날씨가 따뜻해지며 나들이와 농작업 등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가운데, 주민들에게 발열성 감염병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당부했다.

 

[우리타임즈 = 이정경 기자] 안성시 보건소는 날씨가 따뜻해지며 나들이와 농작업 등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가운데, 주민들에게 발열성 감염병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당부했다.

 

대표적인 발열성 감염병으로는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신증후군출혈열, 렙토스피라증이 있다. 이들 질병은 들에서 서식하는 들쥐 등 야생동물 소·분변 또는 이에 기생하는 털진드기 유충, 참진드기 등에 침임해 감염되며, 평균 1~2주의 잠복기를 거쳐 심한 고열, 두통, 오한 등의 증세를 나타내는 질병으로 알려져 있다.

 

발열성 감염병 예방법으로 ▲들과 산 등과 같이 감염 위험지역에서 작업 또는 여행 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한 긴 옷 입기(진드기 기피제는 보조적으로 사용) ▲휴식 시 돗자리나 보조 방석 사용하기 ▲야외 활동 후 귀가하는 즉시 목욕 및 세탁하기 등이 있다.

 

안성시 보건소 관계자는 “평소보다 체온이 높거나, 두통과 오한이 느껴지는 경우에는 단순한 몸살로 넘기지 말고 즉시 병원을 찾아 진료받아야 한다”며 “작은 실천이 감염병 확산을 막는 첫걸음이므로 모든 시민이 예방수칙을 생활화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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