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동부경찰서(서장 김종길) 강당에서 열린 경찰 교양 아카데미에서 김환 경위(남사파출소 근무)가 동료 직원들을 상대로 인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용인동부경찰서(서장 김종길) 강당에서 열린 경찰 교양 아카데미에서 김환 경위(남사파출소 근무)가 동료 직원들을 상대로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 김환 경위는 "타인의 인권을 존중하려면 먼저 자기 자신의 인권을 존중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라며 심기혈정(心氣血精: 모든 것은 마음의 작용이다.)과 수승 화강(水昇火降: 건강의 핵심 원리)을 강조했다. 아울러 김 경위는 뇌 체조, 호흡, 명상을 통한 체험으로 '나' 자신을 느끼고 위로, 격려할 수 있는 방법과 원리를 설명하는 등 새로운 강의 패러다임을 제시하여 그동안 무관심했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끔 했다.
김환 경위는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두뇌 활용법) 1급, 브레인 명상 1급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장동료는 물론 민원인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나아가 좋은 영향력으로 경찰 생활을 하겠다는 소신을 밝혀 동료 직원들에게 큰 공감을 받았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동료 직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나 자신의 인권을 존중하는 것이 타인의 인권을 존중하는 첫걸음이라는 것을 깨달았다"라며 "앞으로 경찰 생활에서도 이를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용인동부경찰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인권교육을 통해 경찰관들의 인권의식을 높이고, 국민의 인권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