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6-07-08 09:38:51
기사수정


▲ ㈜우미건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쌀` 70포(200만원 상당)를 기탁하였다.


무더위와 장마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지역주민을 위한 훈훈한 이웃사랑의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공도읍에 아파트단지를 건설중인 ㈜우미건설(대표 이광래)에서 지난 7월 6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쌀' 70포(2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우미건설은 2016년 1월부터 공도읍 용두리 일원에 1,360여세대 규모의 “우미 린(Lynn)”아파트 단지를 건설중인 업체로서, 지역내에서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적극적인 사회봉사나 지역 사회활동에 동참은 못하지만, 관내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 등에 보탬이 되고자 사랑의 쌀을 기탁한다고 그 뜻을 밝혔다. 

 

한기현 공도읍장은 “먼저 공도읍민 체육대회 개최시에도 물심양면으로 협조해준 것과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이웃돕기에 적극 나서주신 ㈜우미건설 대표이사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번 전달식을 계기로 나눔에 대한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시민이 행복한 안성맞춤도시 공도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wrtimes.co.kr/news/view.php?idx=3102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안정열의장
김진원
안성시장애인체육회
안태호
이용성 위원장
진보당 김지은
저소득층 무상교통시행
문화로 살기좋은 문화도시 안성
한경국립대학교
공도독서실
설경철 주산 암산
만복식당
산책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