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4-05-24 15:19:49
기사수정

 

▲ 양성면 새마을지도자회(회장 정인채), 새마을부녀회(회장 최경미)는 지난 23일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양성면 동항리 휴경지에 불우이웃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모내기를 실시했다.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양성면 새마을지도자회(회장 정인채), 새마을부녀회(회장 최경미)는 지난 23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양성면 동항리 휴경지에 불우이웃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모내기를 실시했다.

 

휴경지 경작사업은 활용되지 않는 농지를 활용하여 농작물을 재배하는 사업으로 수확한 농작물을 통해 얻어지는 수익금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정인채 새마을지도자회장은 농번기에 바쁘신 중에도 불구하고 함께 해주신 새마을지도자 회장님들께 감사드린다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wrtimes.co.kr/news/view.php?idx=29205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안성맞춤여성합창단 제 10회 정기연주…
문화로 살기좋은 문화도시 안성
제224회 안성시의회 제1차 정례회
한경국립대학교
김영기 대표
저소득층 무상교통시행
산책길
공도독서실
임웅재 한영
설경철 주산 암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