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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5-01 16: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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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인형과 사진 찍고, 어린이날 기념 메달을 받아요!

 

▲ 안성 문기초등학교(교장 정재구) 학부모회에서는 102주년 어린이날을 맞아 등굣길 행사를 마련하여 아이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안성 문기초등학교(교장 정재구) 학부모회에서는 102주년 어린이날을 맞아 등굣길 행사를 마련하여 아이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우선, 오늘의 주인공인 문기초 어린이를 맞이하기 위해 학교 선생님들의 협조를 받았다. 도라에몽과 소심한 토끼 인형 탈을 쓴 선생님들은 어린이들을 만나 인사하며 아이들을 반겼다. 또한 학부모회 임원들은 어린이들에게 손수 준비한 어린이날 기념 메달을 나눠주며 어린이날의 의미를 전달했다.

 

메달을 목에 건 아이들은 인형들과 함께 어울려 춤추고, 카메라 앞에서 다양한 동작을 하고 기념사진을 찍으며 소중한 추억을 남겼다. 아이들은 밝은 미소를 지으며 매일 오늘같이 즐거운 일만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아이들을 위한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한 학부모회와 학부모님들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고 웃으며 즐겁게 행사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어린이날 행사를 준비한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정재구 교장은 오늘 아침 등굣길에 진행된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보면서 어린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어린이날의 의미를 마음에 새기며 어린이들을 늘 존중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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