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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5-01 16: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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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덕면 행정복지센터(면장 김진관)에서는 직원들의 청렴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특히, 신규공무원에게 청렴의 중요성을 각인시키기 위해 지난 4월「청렴 삼행시 콘테스트」를 개최했다.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대덕면 행정복지센터(면장 김진관)에서는 직원들의 청렴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특히, 신규공무원에게 청렴의 중요성을 각인시키기 위해 지난 4청렴 삼행시 콘테스트를 개최했다.

 

이번 콘테스트는 전 직원이 참여하여 직원간 화합의 자리를 마련하고, 청렴의미를 되새겨, 부패가 없는 공직사회 조성을 위한 의지를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투표 결과 우수작은 염근리(조선시대 이상적인 관료상으로 살아있는 경우에는 염근리, 죽은 후에는 청백리로 칭함)를 시제로 한 ‘()치없지만, 이것 좀 몰래 해주시면 안돼요?, ()데 전에 계시던 분은 해줬는데... 좀 해줘요, ()제는 절대 금지되어야 할 청탁입니다.’가 선정되었다.

 

김진관 대덕면장은 대덕면 전 직원이 참여하여 딱딱한 청렴의 의미를 쉽게 재미있게 받아들이고 되새기는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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