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4-03-12 16:05:39
기사수정

직접 그려봄으로써 더욱 쉽고 재미있는 미술사 수업

 

▲ 안성시 양성작은도서관은 3월 13일(수)부터 체험형 인문학 프로그램 ‘그려보는 미술사 이야기’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안성시 양성작은도서관은 313()부터 체험형 인문학 프로그램 그려보는 미술사 이야기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본 프로그램은 미술 전문 강사의 친절한 설명과 함께 그날 학습한 내용을 실제 그림으로 옮겨봄으로써 지루하지 않게 미술에 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운영기간은 49일부터 430일까지이며, 시간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로써 총 4회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안성시 도서관 홈페이지 및 전화 (031-678-0721)로 신청하면 된다.

 

안성시 양성작은도서관 운영자는 이 프로그램이 평소 미술에 관심이 많았지만 쉽게 접근하지 못했던 지역 주민에게 접근 장벽을 낮춰줌으로써 재미있게 미술의 이론과 실기를 배우고 이를 바탕으로 좋은 취미를 갖는 것은 물론, 나아가 도서관 이용 생활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참고하거나, 담당자(031-678-0721)에게 문의하면 된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wrtimes.co.kr/news/view.php?idx=28286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안성불교 사암연합회, 부처님 오신 날…
문화로 살기좋은 문화도시 안성
한경국립대학교
넥스트팬지아
산책길
공도독서실
임웅재 한영
설경철 주산 암산
만복식당
우리광고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