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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1-17 19: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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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찬 제22대 국회원선거 국민의힘 에비후보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117일 이영찬 국민의힘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보도자료를 통해 영유아 교육과 보육통합에 대한 확고한 약속과 함께 교사들의 처우 개선을 통한 교육환경 개선을 강조했다.

 

현재 전국에 거주하는 220만명의 영유아 중 29.7%에 해당하는 65만명이 경기 지역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어린이집과 유치원 종사자는 전국의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다.

 

이영찬예비후보는 "0~2세 무상교육과 3~7세 의무교육을 통한 교육특성화지역 조성 등을 통해 안성의 미래를 위한 준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국민의 편익을 위한 정책이 필요하다며, 영유아 교육과 보육통합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통합이 추진되고 있다는데 대해 이영찬예비후보는 "이러한 변화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업무분장 및 일자리 조정과 같은 문제에 대해서도 국민들의 편익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교육 현장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교사들의 처우 개선에도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을 강조했다. "교육은 미래는 안성의 미래이며 대한민국의 미래,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라며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교육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번 국민의힘 국회의원 이영찬예비 후보가 당선되면 영유아 교육과 보육통합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 추진과 함께, 0~2세 무상교육 및 3~7세 의무교육 등을 통한 교육특성화지역 조성과 더불어 인재육성을 통한 안성의 미래를 잘 준비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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