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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5-11 10: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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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지난 9일 ‘텃밭정원만들기’ 사업 발단식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학교 밖 청소년들과 두원공과대학교, 안성시청, 안성시자원봉사센터, 안성경찰서, 청소년선도위원회 안성시지부에서 참석해 텃밭정원만들기 행사에 자리를 빛내주었다. 


올해는 안성시 학교 밖 청소년 특성화사업으로 도-농지역의 특성을 살려 지역특화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지역사회 참여를 유도하고자 한다.


안성시에 거주하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하여 장기적으로 텃밭정원을 직접 계획부터 운영까지 진행한다. 또한 텃밭정원에서의 체험중심으로 수확의 전과정을 함께하며 청소년들이 노동의 가치를 알고 봉사경험으로 협동성, 근면성, 인내심, 정서함양 등을 돕고자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텃밭에 상추, 고추, 호박, 가지 등 직접 모종을 심는 것부터 진행하여 작물들의 성장을 관찰하고 현장에서 수확하여 지역 주민들과 나눌 수 있는 지역축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텃밭정원만들기사업은 안성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등록 청소년 외  백석예술대 RCY, 행복한어린이집, 한경대학교 멘토봉사단, 개인봉사자단의 후원으로 올해 11월까지 진행한다. 


배은숙 센터장은 " 안성시 학교 밖 청소년이 텃밭정원을 만들면서 우리 아이들이 조금이나마 성취감을 느끼고 정서적인 부분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으면 합니다.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듯이 지역사회에서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보살펴 주면 안성시 학교 밖 청소년들도 언젠가는 꽃을 피우게 될 것입니다“ 라고 전하면서 안성시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했다.


안성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9월에 개소하여 안성시 내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중단된 학업 지원, 건강 유지 지원, 취업 지원 및 경제적 어려움 해소를 위한 경제지원을 중심으로 다각적인 지원 서비스를 개발·제공하여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안성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지원할 수 있는 대상은 만 9세~24세 청소년 중 입학 후 3개월 이상 결석하거나 취학의무를 유예한 청소년, 제적·퇴학처분을 받거나 자퇴, 상급학교에 미 진학한 청소년 등 학교 밖 청소년 및 잠재적 학교 밖 청소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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