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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10-11 13: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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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시가 ‘바우덕이 축제’의 일환으로 안성맞춤랜드에서 10월 6일부터 10월 9일까지 진행한 숲해설 자연물 만들기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큰 호응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안성시가 바우덕이 축제의 일환으로 안성맞춤랜드에서 106일부터 109일까지 진행한 숲해설 자연물 만들기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큰 호응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축제에 처음 시도하는 자연물 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은 4일간 2,480명이 참여하였고, 숲해설의 경우 236명이 참여하여 많은 방문객들에게 좋은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자연물 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의 경우에는 도토리와 나뭇가지를 이용하여 도토리팽이와 곤충 만들기를 무료로 진행하였고 자연이 사람에게 주는 작은 선물임을 알려주며 자연의 소중함에 대해 배우는 시간이었다.

 

숲해설 프로그램은 1시간 코스로 부모님과 함께 참여하여 평소에는 접하기 힘든 자연의 다채로움 속에서 진행하는 가족 활동 프로그램을 무료로 진행하였다.


안성시 관계자는 처음 시도하는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이용을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내년에는 새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 및 진행하여 축제에 방문하는 분들에게 많은 볼거리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휴양문화를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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