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3-09-14 18:06:27
기사수정


▲ 안성소방서(서장 배영환)는 2023년 경기소방 10대 목표 중 하나인 선진국 수준의 화재안전도 달성을 통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화재 피해 저감 총력 대응 100일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우리타임즈 = 안명선 기자] 안성소방서(서장 배영환)2023년 경기소방 10대 목표 중 하나인 선진국 수준의 화재안전도 달성을 통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화재 피해 저감 총력 대응 100일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경기도 내 최근 3년간(’20 ~ ’22) 발생한 화재를 분석한 결과 화재발생은 총 811(연평균 270)으로 인명피해 47(사망 4, 부상 43), 재산피해 약 32억 원이며, 발생 장소는 주거시설 287(35%), 차량 89(11%), 아파트 56(8%) 순이다.

 

이에 안성소방서는 화재피해 저감 목표 관리제 운영 소방서장 화재 상황별 선제적 출동 현장 지휘 화재초기 소방력 총력 대응 공동주택 및 공장, 화재 취약 시설 안전관리 강화 부주의로 인한 화재예방 집중 홍보 재난약자시설 위험요소 사전 계도 등 맞춤형 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배영환 안성소방서장은 화재사망자 ZERO화를 달성하기위해 각종 교육 및 훈련을 통해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 “시민분들께서도 화재 예방에 대한 주의와 관심을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wrtimes.co.kr/news/view.php?idx=26199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저소득층 무상교통시행
칠장사 산사음악
안성불교 사암연합회, 부처님 오신 날…
문화로 살기좋은 문화도시 안성
한경국립대학교
산책길
공도독서실
임웅재 한영
설경철 주산 암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