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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7-19 16: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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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2배 늘리고, 시내권 노선 신설

 

▲ ‘2023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에 관람객들의 교통 편의가 확대 된다.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2023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에 관람객들의 교통 편의가 확대 된다.

 

안성시는 ‘2023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를 위한 무료 셔틀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오는 10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개최하는 ‘2023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기간에 셔틀버스 운행을 작년보다 확대 운영하여 자가용으로 인한 탄소배출을 줄이고, 축제장 접근성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유동 인구가 많은 한경대학교에서 봉산로터리를 통과하는 노선을 신설 운영하여 관람객의 편의를 높인다.

 

시 관계자는 올해에는 무료 셔틀버스 노선을 시내권까지 확대하여 지난해보다 운행 횟수를 2배로 늘릴 계획이다면서 불편이 없도록 편의를 제공하고자 하니 관람객들의 많은 이용 바란다”. 고 말했다.

 

2023년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에는 낮에는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을 즐기고, 밤에는 드론쇼는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노선 및 배차간격은 축제 기간 중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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