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안성시의회 제214회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정천식)는 28일 23년도 행정사무감사 현장 확인을 실시했다.
안성시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2020년도 수해 당시 큰 피해를 입은 죽산면 수해현장을 시작으로 금광면 옥정리 캠핑장 진입로 및 공사가 늦어져 시민불편을 주고 있는 38국도(공도∼대덕) 공사현장, 안성청사복합 통합공공임대주택 공사현장, 봉산동 재해예방공사 사업 현장 등 시민생활 안전과 밀접한 곳을 현장 방문해 추진사항과 문제점을 지적하고 그동안 추진사항을 점검했다.
안성시의회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장 정천식 의원은 “이번 현장방문시 발견된 문제점 및 대안 개선방안 등을 강구해 시민 안전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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